"개추 20개면 알페스 쓰신다면서요..."
"그때까지 어떻게 기다려.
당장이라도 너 때문에 미칠 것 같은데"
"하지만 저는 여자를 좋아하는ㄷ...우웁...!!"
누구보다 어린아이를 좋아하던 망고의 내면과는 달리
망고의 입술은 그 누구보다 성숙했다
망고의 부드러운 혀가 투박하고 거친 움직임으로
지아의 혀와 엉키자, 지아의 손도 망고의 흰 목선을
부드러이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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