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쯤 되니 슬슬 보추 티내는 05들 보이길래 몰래 원내에서 만남하는방법 정리해준다 ㅇㅇ
자습시간에 보면 "보추게이 티나는" 옷 이상하게 입고 우중충한 우울증 심한 남자애들, 여리여리한 애들 있단말임. 그런애들하고 말 트면서 고민상담같은거 해주면서,
장난도 쳐주면 친해지기도 쉽고
친해져서 여자같다 귀엽다 이런 말 계속 하면
걍 걔네 속으로 설레서 미쳐버리고 몸 베베꼰다 ㄹㅇ ㅇㅇ
처음엔 하지마라고 정상인코스프레하며 싫어하는척 하다가
은근 티내면서 무덤덤해지는데 어쨌든 칭찬이니까 속으로 좋아하는게 보임
그러다 결국은 걔네가 먼저 나 여자같아? 나 좋아? 이렇게 묻는데
그럼 너 너무 좋다고 귀엽다고 해주면 된다.
또 석식시간쯤에 같이 나와서 스톤관 앞에 CU같은곳에서 커피나 과자같이 맛나는거 사주면서
이쁘다 이쁘다 말 해주면
눈 풀리는거 보임,,ㅋ
어두워지면 좀 으슥한 곳 데려가서 키스해도 되냐 물어보면
대부분 OK 하더라 ㅋㅋ
오늘은 키스만
다음엔
가발써볼래? 화장해볼래? 이쁘다 진짜 여자같아
여장시키고 사랑해주면
보통 여자취급받으면서 사랑받으면
그냥 걔 진짜 흐물흐물 슬라임 되는 거 한순간임 ㅇㅇ..
다음엔 자기가 좋아서 오픈하더라 ㅋㅋ,,
말이 이렇지 진짜 한 달? 두 달이면 이렇게 되는데
아무 성향도 없는 일반인 남자애들도
이렇게 마음 녹이면 걔 그거 평생 못잊음 ㅋㅋㅋㅋㅋ
수능 끝나고 나서도 대학가서 여장판 계속 기웃거리더라 걔들 ㅋㅋㅋ
내가 이렇게 만든 남자애들만 예닐곱은 됨 ㅇㅇ,,
몹쓸짓인거 알지만 뭐 어쩌겠음..
평범한 연애는 중딩때 여자랑도, 남자랑도 많이 해봤음,,,
근데 이런식의 연애가 세상에서 젤 재밌더라 나는,,,
참고로 나는 자랑스러운 시대인대 6기다..ㅇㅇ
나 만나고싶으면 연락해,, 난 학교 여자애들보다 니네가 더 좋으니까 ㅋㅋ
야동은 그냥 여기 가입해서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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