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식어구 하나로 정답이 결정되는 국어와 달리 영어는 안 읽고 푸는 게 가장 잘 푼거임.
쓸데없는 부분들까지 다 읽으면서 해석하는 거 자체가 시간낭비임.
나는 영어 실모 보면 80후반~100 진동하고, 그냥 글 존나 빨리읽는다 치면 그냥 무시하셈.
영어는 뒤지게 짧아서 끽해봐야 비문학 한두단락 정도밖에 안되는 양임
게다가 글을 이해하기 위한 핵심 부분도 동어반복도 뒤지게 많고 고르는 패턴도 일정함. (이렇게 안내는 건 어렵게 하려는 거임)
그래서 핵심문장만 읽으면 실용문 전 구간은 그냥 날먹이고 애초에 글에 대한 이해가 빠르게 됨.
주제문 고르는 방법으로는
명령문
the 비교급,the 비교급
should
must
for example for instance 등 예시 구간 전 문장
however nevertheless(?) 등 역접을 나타내는 부분 이후
not ~, rather~
예시로 실험이나 조사의 결과
not~, but~
등등
이런 거 들어간게 주로 주제문으로 보였음.
글을 딱 보자마자 스캔해서 있으면 난 무조건 네모쳐놓고 읽음
쌍콤마로 수식, 대쉬 구간은 버리고 (부연, 여유있으면 읽으셈)
although 나 however이전은 필요없는 부분이니까 그 이후로 읽음
이거 훈련하는 건 좀 걸림. 당연히 발췌한 글들이니까 예외도 있고
근데 그렇다고 글을 다 읽으면서 문제를 푸는 거는 1분1초가 귀중한 시험장에서 감당할 수 있을지는 나는 모르겠음
결론
1. 영어는 필요없는 구간은 버리고 읽자
2. 대신 예외도 존나 많고 숙달되어야 편해짐
3. 의문사 가능성이 높으니 시간이 남으면 돌아와서 또 읽는거 추천
반박시 니 말이 맞음
팩트) 그런거 없어도 본인은 9평 100점이다
누구 물어본새끼?
상당히 위험하지만 가치는 있는 전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