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하무열식으로 문학 다 푼 이후의 이야기임
장지문 1개 단지문 2개 남았을텐데 무조건 니가 자신있는 소재부터, 모르겠는거 무조건 넘기면서 푸는건 기본자세로 갖고가고, 시간에 따라 적합한 문풀순서가 달라지는데,

1. 시간이 많이 남은 경우(다 풀면 5분이상 남길 것 같다)
단지문 장지문 단지문 순

이 경우는 쉬운 단지문을 먼저 가볍게 끝내므로써 장지문과 마지막 단지문 풀때 탈압박이 오진다.

2.시간이 짧게 남았지만(다 풀면 딱 맞춰서 끝날 것 같다)버릴 문제가 없는 경우
장지문 단지문 단지문 순

이 경우는 장지문에서 뇌절하면 좆되지만, 단지문풀때 장지문이 남지 않았다라는 안도감때문에 탈압박이 가능하고, 시간이 촉박할때는 인간특성상 발췌독으로 승부보려는 경향이 강해서 시간이 부족할때 기지를 발휘 할 수 있다.

3.한지문 버려야 하거나 날림으로 풀어야 될 것 같은 경우
단지문 장지문 단지문 순

단지문 하나 씹날림or버리겠다는 마인드. 2번의 경우에서 말했다시피 장지문에서 뇌절하면 좆되기 때문에 무조건 단지문 장지문 풀고 생각하는거다. 결과적으로 1과 동일한 순서지만 마인드는 완전히 다름

※장지문은 절대 거르지 마라(대신 모르는 문제는 과감히 넘겨야 함. 시도는 해보되, 해결에 집착하진 마라 문제 툭 건들고 안풀리면 걍 넘기셈 시도해보는거랑 해결하는거랑은 하늘과 땅차이)
장지문 거르면 니는 서울대고 뭐고 안녕이다 그냥

이 시간전략은 이건 모두 위에 명시한 자신있는 소재부터, 모르겠는건 무조건 넘기기가 선행조건이라서 내가 자신있거나 한눈에 들어오는 글임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지킬 필요는 없다.
  
장지문 풀때
(가)만 읽고 (가)로 풀 수 있는 선지 다 풀면
심리적으로 탈압박도 되고, 아직 못 푼 두 세 선지를 눈으로
봤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나)읽을때 그런 키워드가 눈에 들어옴. (가)선지풀때 주변에 보이는 (나)선지를 굳이 차단하려 하지 마셈
본인은 이 방법으로 단지문이랑 장지문이랑 푸는 속도 차이 거의 없음
괜히 가나지문 좆밥같은걸로 국어 점수 운지시키지 말고
백분위 100 쟁취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