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거기 가기 싫다.)


라는 문장에서, 싫은 주체는 (나)이고, 싫은 대상은 (거기 가기)라고 본다면

주어가 (나) 이고, (거기 가기)는 부사어쯤 된다고 여기기 쉬움.

그러나, 실제로는 (거기 가기)도 (싫다)의 주어이고, (나)도 주어 역할이라서,

보통 안은 문장의 주어가 (나), 서술절이 (거기 가기(가-주격조사) 싫다) 이렇게 해석이 된대(추가 정보 댓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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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를 표준국어대사전에 검색해보면 뜻이 한개밖에 없는데, 실질적으로 두가지 의미로 쓰일 수 있다는 거지

오렌지가 싫다.(주어 서술어 구조) 에서는 싫은 대상과 싫다는 의미

나는 싫어.(주어 서술어 구조) 에서는 싫은 주체와 싫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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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구조의 문장으로는

(나는 기억이 없다) 도 주어 주어 서술어 구조인데, 이거는 (싫다)보다는 덜 헷갈려

왜냐하면 사전 뜻도 두개로 나눠져 있거든.

언매 풀다가 (싫다)의 주어 관련된 문제 틀려서 끄적여봄 틀리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