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붕.
넌 자길 누구라고 생각하는 거야
네 지능은
천지와 내일을 뚫어버릴 지능이잖아!!!
이런 곳에서 뭘 주저하느냔 말이야
우린 이겼어
그 수능은 네꺼야
아무것도 불안해 할 필요없어!!!!!!

물2가 무모한 억지라고 비웃음 당해도
의지로 버티는 싸움의 길.
막는것이 있다면 부숴 없애라
샤대자리가 없다면 이 손으로 부숴 만들어주리라
마음의 마그마가 불꽃처럼 타오르는
초절합체
그렌라간
우리를..
우리들을..
누구라고 생각하는거냐!!!!

잘들어, 물붕.
잊지마.
널 믿어.
내가 믿은 너도 아니야.
네가 믿는 나도 아니야.
네가 믿는 널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