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치기로 했다 9모
참혹한 현실을 마주하는게 나를 성장시키는 방법인 것 같다.

오늘 한석원 선생님의 16+2+6 영상이 생각나서 다시 봤다.
저렇게 살면 “할 수 있을까요?” 따위의 질문을 할 수 없다.
나도 옛날보단 성장했지만, 10시간 정도 앉아있는게 최대다.
10시간 앉아 있어도 하루가 길게 느껴진다.
심지어 그 10시간도 밀도있게 보내는 것 이 아니다.
날리는 시간이 상당히 많다. 그래서 더 성장해야 한다.
“저렇게 살고싶다.” 아니라 “무조건 저렇게 한다.”라는 태도
로 임해야 저기에 근접한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다.

수능때 까지 공부계획을 세밀하진 않아도. 해야할 목표를 정했다.
수능 전날 까지 영어를 제외한 개념서, 기출, 수특, 수완에 있는 모든 내용을 완전히 설명할 수 있도록 만드는거다.
이번 수능의 목표를 “어떤 대학을 가겠다.”가 아니라 저 상태를
만드는 것으로 정했다. 저 상태로 시험을 친다면 단 1의 후회도
없을 것 같다.

저걸 이루기 까지 짧은 시간이지만 지금까지 공부를 아예 안해온것이 아니기에 위에 말한 방법대로 살면 가능할 것 같다.

가능하냐 마냐 가 아니라 “무조건 한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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