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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시에 누워서 눈감고 온갖 망상이랑 잡생각 하면서 3시에
잠이 들었다. 미친놈인가? 그러고선 10시에 일남 그냥 ㄹㅈㄷ

  눈 떴으면 좀 바로바로 일어나야 하는데, 그걸 못한다.
침대에서 뒹굴거리다 밥먹고 씻고 12시에 나왔다.
대충 밥 시간 제외하고 10시간 정도 앉아 있었는데
앉아 있는 것 만으로 에너지가 많이 소모된다. 고승덕은 신인가?

  내일은 14시간 동안 앉아 있어 봐야겠다. 공부 안되더라도 한 번
그정도 앉아있으면 뭔가 더 깨닫는게 있지 않을까? 웹툰 정주행
할 때는 몇시간이고 집중하면서 공부는 그정도까지 못하는게
슬프다. 매일 시도해서 조금씩이라도 정진하는게 답이다.

  물2 개념이 머리에 너무 뒤죽박죽 있다. 그러다보니 왜 그런진
모르겠는데 물2 교과서를 한 번 보고 싶어졌다.
지2 나가는 동안 물2교과서를 빠르게 한 번 정독해봐야겠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