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려선 안 될 과목에 몰리는 것을 병이 아니라 할 수 없고, 몰려야 할 과목에 몰리지 않는 것이 병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물1과 물2를 바꿀 줄 아는 사람은 몰려야 할 과목에 몰릴 줄 알고 몰리지 않아야 할 과목에 몰리지 않을 줄 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정답률이 낮은것은 킬러가 아니다. 너는 정답률이 높기를 바라느냐? 정답률이 높지 않은것은 킬러가 아니다 그렇다면 정답률이 높지 않은것이 킬러가 되고 높은것이 도리어 킬러가 아니라는말은 무슨근거로 할까? 정답률이 높아야 할 문항이 정답률이 낮은것에서  연유한다 정답률이 높은 사람에게는 그문제가 킬러가 아니라고 치자 그렇다면 정답률이 높은걸 풀지 못하는 정답률이 낮은사람에게는 그문제가 킬러가 아니라고 할수있다 그말이 옳을까?
"너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잊는 것은 병이 아니다. 너는 잊지 않기를 바라느냐?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할까?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데서 연유한다.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치자. 그렇다면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을 잊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말이 옳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