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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기상
어제보다 일찍 일어났다. 그래도 이대로 가면 답이
없다는 생각에 결국 아빠에게 어떻게든 깨워달라고 부탁했다.

오늘을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아침먹고 낮잠 좀 더 자고
2시 쯤에 스카에 도착했다.
오늘 지2 공부하면서 느낀게 예습을 하냐 마냐 차이가
인강 들을때의 집중력과 내용 습득에 내 생각보다 훨씬
긍정적인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물2도 이 방법으로 할 걸 하다가 그냥 개념 예습 한 번 했다는
생각으로 다시 밀도 있게 방인혁쌤 개념을 다시 보고 기출을
따라가기로 했다.

공부법의 변화 때문인지 공부의 밀도가 확실히 올랐다는
느낌이 든다.


지금 최대의 적은 편안함이다. 특히 잠에서 깰 때
그 편안함이라는 놈을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내일이 마지막 기회다. 외부의 도움도 받는 상황에서도
그 놈을 못 이기면 나한테 미래는 없다.

무조건 이긴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