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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번따”에 집중할때 박사님은 홀로 “공부에 집중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분노하심

사수라는 고통과 인내로 점철된 수양의 시간동안 단 한치의 흐트러짐 없이 오직 수능만을 위해 달려가는게 ㄹㅇ 존경스러움 ㅇㅇ..

박사님 ㄹㅇ 올해는 무조건 설의 가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