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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진짜 공부 고수들 모여있다는걸 알아서 좀 조언 받고 싶어요

현역, 재수는 아니고 내년에 수능 볼 예정인 20대 중반(진)입니다.

그냥 개인적인 꿈이 생겨서 충분한 돈 모았고 다시 도전하려 합니다.

아마 독재학원 들어갈 것 같네요 아니면 독서실이나 스카


내년에 수능본다지만 개념 단단히 잡고 가는게 맞는 것 같아서

7월부터 시작해서 수학 개념 강의 시발점 다 들었고, 이제 과탐 다시 들으려고 합니다

그렇게 다시 기초 기반부터 잡으려고 해요


다른 것보다 국어 선택 과목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꼭 국어에 국한되지 않고 전체적으로 조언 받을 수도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기존에는 화작이랑 문법 같이 있었는데 갈리고 나니까 어떤걸 선택해야 할지..

언매 개념량이 상당히 많다는데 지금부터 언매 개념 강의라도 들으면서 준비 해 두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나마 상대적으로 쉽게 할만한 화작 선택이 괜찮을까요?


지금 국어 현황은 7월부터 마더텅 검은색 문학 독서 매일마다 1일차씩 풀고 총 2번 돌린 상태예요

첫 번째는 하루치 양 문제 풀기, 틀린 문제 다시 풀고 해설 보기, 그리고 독서같은 경우는 지문 정리도 했어요

두 번째는 하루치 양 지문 정독 + 틀린 문제 다시 보기 했습니다

혹시 모르니 화작도 구매해서 풀어보는데 11문제에서 1~2문제씩 틀리니까 답답한 느낌도 있네요

집중력을 더 올려야 한다는 생각도 들고..


현역때 33232 (국수영물1지1) 였는데 솔직히 이때는 제가 공부를 했다지만 올바르게 공부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국어 문법도 좀 날로 먹을 생각만 했지..

정말 주변 누구들보다 비슷하게 혹은 더 많이 집중해서 한 것 같지도 않고

이제는 진짜 열심히 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