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0살까지 디씨를 안했었음. 그냥 들어갈 이유조차 없었음.
그냥 '디씨=이상한 곳'이라는 느낌도 가지고 있었기도하고..
근데 수능 공부하면서 물리학2 공부하다보니 물2갤을 안 올수가 없었는데 그때 자료나 그런거 올리고 질답하는거 보니까 아 디씨가 나쁜 곳만은 아니구나 생각했음. 그러니 나도 디씨에 글도 쓰고 댓글도 다는거니..
근데 오늘 몇몇 갤러리를 봤음.와... 그냥 뭔가 싶었음..
갈라치기, 폄하를 무슨 하루종일 하고있었음;;
진짜 할게 없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집착하고 물어뜯음;
어.. 쉽지 않더라.. 음..
뭔가.. 밑바닥인생은 저거랑 비슷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함. 실례인 생각일 순 있는데, 내 머리론 아무리 생각해봐도 정상적인 사람이면 저런 짓을 하고 살 시간이 없음..
사람이 저런 곳에 있으면 진짜 음침하고 더러워질거같다는 느낌만 받았음..
역시 건전한 곳에서 건강한 생각들로 살아가는게 제일 좋다는 걸 다시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