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9월 모평임 Q&A 달았는데 며칠 째 답변이 없어서 여기다 질문함

3번 선지

'붕당에 불을 켜'는 분위기와 '콩깍지'의 이미지가 나타내는 것이 향토적 정경이지만 사라져가는 것에 대한 관심은 아닌 듯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시의 주제 의식이 사라져가는 것에 대한 관심인데, 뒷 부분이랑 앞 부분 간의 선지 내 관계는 긴밀하지 않아도 인과적인 선지 구성이 아니기 때문에 옳다고 판단하는 것이 맞나 싶었어요.

애매하게 말한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여튼 이런 식으로 최근 문학 기출에서 선지 내 표현 중 인과적 구성을 벗어난 선지가 간혹 보이는 거 같은데 이에 대한 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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