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림힘에서 사귀자고 고백하고

포물선에서 헤어지자고 뺨때리고


전기회로 들어가서 무릎꿇고 사과하고

전자기 유도에서 같이 데이트하고


볼록렌즈로 물리학2의 마음을 보고

양자역학 불확정성 원리처럼 물리학2는 우리 가슴에 있지만 보는순간 사라진다까지..


이게 연애가 아니면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