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영어가 우리나라 말보다 표현이 덜 구체적이고 덜 풍부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함??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할 때는 기가막힌 표현들을 여러가지로 할 수 있지만,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할 때는 한국인은 기가막히게 받아들이는 걸 영어로는 기가막힌 표현을 쓰기 힘들 것 같은데 맞음?
유명한 햄릿 대사도 영어로 읽으면 좆도 감흥이 없게 느껴지는데 번역된거 보면 기가 막히잖아
그냥 이게 왜 궁금하냐면 이번에 노벨문학상 받은 작품을 영어로 번역해서 읽었을 때, 그게 외국인한테 우리가 느끼는 느낌 그대로 전달이 되는가 궁금해서 ㅇㅇ..
그래서 아시아권 노벨문학상은 많이 없음 언어는 문화를 내포하고있는거아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가 받는 게 ㄹㅇ좀 신기함. 그 작가의 나라에서 사용하는 언어 그대로의 느낌을 받는건지 궁금함 ㅋㅋ
미국사람들도 그렇게ㅜ생각할 수도 있지 영어 어휘를 현지인 중에서도 높은 수준으로 구사할 정도는 되어야 객관적으로 볼듯
ㅇㅇ 미국인 관점에서 진짜 궁금함. 그냥 내가 보기에는 개좆도 단순한 단어들만 쓰는데, 그걸 번역하는 애들은 화려하고 아름답게 번역하는데 이게 진짜로 외국인들이 느끼는 감정인지, 아니면 우리나라가 표현을 기가막히게 하는건지 진짜 궁금함
원래 모국어에서만 미묘한 뉘앙스를 느낄 수 있음. 그래서 존나 어렸을 때 외국어 배우는 거 아닌 이상 원어민급으로 구사하기 어렵다는 거임
노벨문학상 주는 사람들은 이런 변방(?)나라 언어도 수준급으로 구사해서 그 뜻을 제대로 알고 읽는거임? 어떤 느낌인지 ㄹㅇ궁금하네
당연히 번역본 보고 평가함
그럼 한국어 영어 둘다 잘하는 필력 기가막힌 사람이 영어권 외국인 입맛에 맞게 번역 잘하면 타는거임?ㅋㅋㅋㅋㅋㅋ
하긴 셰익스피어 작품도 번역 개좆같이 했으면 우리나라에서 개차반 취급 받았겠지..ㅋㅋ
제2언어를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니까 그렇겠죠
네 그래서 둘다 잘 하는 사람은 어캐생각하는지 궁금함려
영어 세세한 뉘앙스 차이를 원어민 급으로 알아들을 수준이면 다르게 느껴지겠지. 아이언맨이 첨으로 토르 만났을 때 셰익스피어 말투라고 하는데 난 전혀 몰랐음. 영어가 존나 딱딱해보여도 외국인 시점으론 모르는 세상이 있는갑다 함.
맞음 일단 개단순한 영어 쓰는거같아도 그 안에 무슨 뜻이 있다는 사실은 알겠는데, 그게 무슨 뜻인지를 모르겠어서 그냥 영어는 단순하다고 생각하게 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