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행기가 08시 30분 출발인데 늦잠 이슈로 인천공항 2터미널 공항철도역에 07시 42분에 내렸다. 정말 다행히도 급하게 뛰어갔고, 스마트패스 줄이 그렇게 길지 않았고, 보안검색이 빨리 끝났고, 미리 모바일 체크인을 해두었고, 위탁수하물이 없었던, 5가지 조건이 모두 만족되면서 간신히 08시 16분에 탑승 마감 4분전에 아슬아슬하게 탑승할 수 있었다. 다음부터는 진짜 주의해야겠다.
2. 인천공항 2터미널이라 대한항공 비행기가 많았다. 1터미널과 다른 신기한 느낌이었다.
3. 내가 탈 비행기 사진을 한장 찍어봤다. 오랜만에 타는 FSC라 더 설렌다.
4. 내 자리 양옆이랑 뒷자리에 아무도 안 탔다. 그래서 뒤로 누워서 정말 편하게 이동했다. 너무 좋았다.
5. 확실히 앞좌석과 간격이 넓었다. 다리가 앞좌석에 안 닿아서 편했다.
6. 전용 사이트로 현위치를 볼 수 있었다. 나는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가 있길래 추가로 5달러 정도를 결제하고 이용했는데 꽤나 만족스러웠다. 다음번에도 이용할 수 있으면 할 것 같다.
7. 기내식이 나왔다. 별 생각 없었는데 밥이 엄청 뜨겁고 간장새우랑 아스파라거스도 맛있었다. 음료는 추가로 물, 콜라, 맥주 중에서 고를 수 있었는데 목이 많이 말라서 물을 선택했다.
8. 착륙 준비하면서 창문 덮개를 열었는데 풍경이 정말 예뻤다.
오늘의 물투 이야기 : 지2해라
부럽다
한해에 몇번을나가는지.
가서 중국인인척 해라
구름이 섬같네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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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몇번을 가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