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쌤 3명한테 다 가서 얘기해봐도
수학쌤1 曰: 평소 질문하던거 보면 사고력은 좋은거같은데 왜그러냐, 운영법 알려줄테니까 압도적인 실력으로 커버해라
수학쌤2 曰: 힘내라 문제 풀자마자 검토 한번 돌려봐라
수학쌤3 曰: 압도적인 실력으로 커버 그런말은 포장이고 그냥 힘내란 말밖에 못해주겠다, 이런걸로 자존감 깎아먹지 말아라
이정도 답변밖에 없고 어떤 문제가 안그렇겠냐만은 결국 혼자 해결할 수 밖에 없음
시간이 많이 남았을땐 호머도 해가면서 계속 오르는거에 의의를 뒀는데 시간이 얼마 안남으니까 더이상 호머를 못하겠어
근자감이 멘탈 관리엔 도움이 됨 수능날 실수 안할거라 자기최면하는중
야. 넌 현역이잖아.
저 단과강사도 실수 십분지 7은 고칠수 있어도 나머지 3은 하늘의 뜻이라 그랬음
저도 수능땐 안이러겠지 이러면서 자가최면 ㅈㄴ함뇨
실모당 한두개씩은 거의 디폴트로 나가니 참
님도 5실모 ㄱㄱ혓 그때이후로 여기서 실수하겠다라는건 어느정도 느껴지고 맞는듯 - dc App
https://m.dcinside.com/board/physics2/665581
님도햇구나. 근데 실수는 어쩔수없는거 갘음뇨 걍 풀이를 정갈하게 적는다던가 단순계산도 다 적는다던가 이런거 피드백밖에 안되는듯 - dc App
계산실수같은 수준이 아니라 9모때 보면 아예 시각이 왜곡되는 수준일때도 있음
국어 틀리는거에서도 느끼지만 문제를 읽을때 시각으로 들어온걸 처리해서 뇌로 인지시키는 과정에서 무의식중에 정보를 왜곡시키는게 많음
나도 국어는 ㄹㅇ 비슷한듯 근데 문제점을 알고 있는거 자체도 잘하고 있는거 아닐가 나는 어디 기록해두기 보다는 그냥 계속 머리속으로 어케하면 좀 더 야무지게 운영할수 있을가 밥 먹으면서 계속 생각함뇨 좋은결과 있지않을가싶음 계속 고민하다보면 - dc App
리듬겜 채보 저주걸린거랑 딱 비슷한 상황같음
지금이라도 지욱식운영법을.
슨상1이 지욱임
근데 ㄹㅇ 지욱식운영법돌려서 남는시간에 역연산하기 이거 아니면 잡을방법없다고봄
나도 실수개오지게 많이하는편인데 결국 작수때 3점은 다맞음 수능날은 실수안하겠지~마인드로 ㄱㄱ
쉬운 실모에서 검토를 20분돌려도 이전 문풀의 게슈탈트땜에 계속 인지가 왜곡된단거임.
욱구송
욱송구지롱
쌤3 감성적인 말 하길래 송쌤인줄알았는디.
가서 푸념 좀 함 ㅋㅋ 사실은 내가 개좆저능안데 내 실력을 착각한거냐 하고
실수하면 다음날까지 그거 생각하면서 자학을 존나하다보면 좀 나아지더라
그러면 멘탈 ㄱㅊ나
매사 그리살다가 정신병원 감ㅋㅋㅋㅋㅋ
그럴까봐 회피해왔는데..
저는 그날 하루 공부마치고 플래너에 실수했던거 다 적어두고 자기 전에 한번 읽어보고 다음날 아침에 한번 읽어보면서 오늘은 이런실수 하지 말자 하니까 조금 나아진 것 같아요 내가 주로하는 실수도 파악할 수 있게 되니까 계속 하다보면 문제 풀때 구지 실수하지 말아야지! 하고 의식하지 않으려 해도 고쳐지는 느낌도 들구요
그래도 가장 중요한건 자신감 가지고 차분한 마음으로 푸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차분하게 풀어도 삑사리는 나니..
난 8월부터 실수 노트 만들었고 10월에는 문제별로 실수 확률 따져가면서 검토함
현역 시절에 하지 않은 것 중에 후회하는 게 시간 부족한 실모에서 실수 검토하는 연습 안 한거. 어려운 실모에수 시간 20분을 추가로 주더라도 검토연습까지 ㄱㄱ
오 시도해봄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