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물붕이들아
수능이 2일남은 시점에서 위험해 보이는 현역 친구들이 많은거 같아서 오지랖좀 부려보려한다. n수생들은 알아서 할거고ㅇㅇ
나도 아직 성공 못한 삼수생이지만 물붕이들이 나나 내 주변이 망한것과 똑같은 패턴으로 망하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램에 글을 쓴다.
1. 절대 욕심 부리지 말 것
애매한 실력을 가진 친구들, 특히 낮은1~높은2 사이 사람들이 자주 하는 실책이다. 이구간은 공부를 해도 실력이 안오르는 일이 자주 있는데 모평때보다 더 공부했으니까 더 잘볼꺼고 그래야만해라는 생각을 가지고 욕심을 내기 시작한다. 실모를 잘보는 경우 특히나 더 심해진다. 자신의 실력과 맞지 않는 점수를 탐내기 시작하면서 막나가는 순간 원래 먹어야할 점수까지 못먹으면서 대참사가 벌어진다. 국어에서 자주 일어나는 현상이니까 매우 조심하자.
2. 자신을 내려놓을 것
두번째로 주의해야할 패턴은 수학에서 자주 일어나는 건데 예상치 못한 번호나 유형에서 막혔을때 이걸 꼭 풀어야된다는 생각에 시험 전체를 망치는거다. 수학 3점짜리에서 막히면 이걸 꼭 맞춰야 된다는 생각이 들면서 오기로 잡고 있기 시작한다. 빠르게 풀면 다행이지만 긴장감에 잘 안보일거고 쉬운거니까 곧 보이겠지 하면서 계속 잡는 순간 시간을 왕창 쳐까먹게된다. 특히 요즘 수학이 사람마다 체감 난도가 다르기 때문에 3점뿐 아니라 준킬러 라인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니까 특별히 조심하자. 보통은 15,22이 어렵겠지만 너한테는 11,12가 더 어려울수도 있는거다.
너가 아무리 잘하는 애여도 쉬운걸 못풀수 있는거니까 걸리더라고 그래 그럴수 있지 97점 맞으면 되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넘어가서 맞출 수 있는 것들은 전부 맞추자.
3. 답 맞춰보지 말것(+주변 차단)
답 맞춰봤자 이득보는거 하나도 없다. 뭐 못봤으면 다음 교시 안보고 집가서 롤키려고? 맞춰보는 순간 잘봤어도 못봤어도 너의 심경에 변화가 생기고 흔들리게 된다. 그러니까 쓸데없는 짓 하지말고 걍 닥치고 너 할거해라. 추가적으로 주변에 답맞추는 새끼들 있을텐데 최대한 무시해라ㅇㅇ 지방 유명 자사고 출신인데 우리학교 애들이 현역때 겪은 문제 중 하나가 좆반고 애들이랑 섞여서 보는데 얘네가 채점하는거 듣고 흔들렸던거다. 주변 사람들의 정확한 실력은 모르지만 아마 대다수가 허수인 애들이라 대부분이 개소리일텐데 걔네 얘기 듣고 멘탈 흔들리면좀 그렇지 않노? 그니까 가능하다면 주변 말소리도 최대한 차단해라
4. 망한걸 알아도 끝까지 최선을 다할것
아침에도 썻지만 망했다고 그대로 포기하고 뒷시험을 고의로 던지는 순간 넌 대학뿐 아니라 재종도 맘대로 못간다. 딴 과목은 몰라도 수학은 보통 내가 몇점일지 대충 예상이 가는데 이때 문제가 생긴다. 보통 사람도 멘탈 터질텐데 서울대를 노리는 우리 물붕이들은 특히나 수학이 망한 순간 더이상 시험보기가 싫어질거다. 근데 그렇다고 영탐까지 싹다 던지는 순간 재종에서도 너를 안받아준다. 그러니까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재수각이 잡혔어도 좋은 학원에서 공부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정말 최악의 상황은 너가 실력만큼 점수를 못받는거다. 위에 것들만 유의해서 멘탈 지장없이 잘 치룬다면 어이없게 네 실력이 아닌 점수를 받는 일은 없을거다. 다들 실력에 맞는 점수가 나오길 바란다.
수능이 2일남은 시점에서 위험해 보이는 현역 친구들이 많은거 같아서 오지랖좀 부려보려한다. n수생들은 알아서 할거고ㅇㅇ
나도 아직 성공 못한 삼수생이지만 물붕이들이 나나 내 주변이 망한것과 똑같은 패턴으로 망하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램에 글을 쓴다.
1. 절대 욕심 부리지 말 것
애매한 실력을 가진 친구들, 특히 낮은1~높은2 사이 사람들이 자주 하는 실책이다. 이구간은 공부를 해도 실력이 안오르는 일이 자주 있는데 모평때보다 더 공부했으니까 더 잘볼꺼고 그래야만해라는 생각을 가지고 욕심을 내기 시작한다. 실모를 잘보는 경우 특히나 더 심해진다. 자신의 실력과 맞지 않는 점수를 탐내기 시작하면서 막나가는 순간 원래 먹어야할 점수까지 못먹으면서 대참사가 벌어진다. 국어에서 자주 일어나는 현상이니까 매우 조심하자.
2. 자신을 내려놓을 것
두번째로 주의해야할 패턴은 수학에서 자주 일어나는 건데 예상치 못한 번호나 유형에서 막혔을때 이걸 꼭 풀어야된다는 생각에 시험 전체를 망치는거다. 수학 3점짜리에서 막히면 이걸 꼭 맞춰야 된다는 생각이 들면서 오기로 잡고 있기 시작한다. 빠르게 풀면 다행이지만 긴장감에 잘 안보일거고 쉬운거니까 곧 보이겠지 하면서 계속 잡는 순간 시간을 왕창 쳐까먹게된다. 특히 요즘 수학이 사람마다 체감 난도가 다르기 때문에 3점뿐 아니라 준킬러 라인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니까 특별히 조심하자. 보통은 15,22이 어렵겠지만 너한테는 11,12가 더 어려울수도 있는거다.
너가 아무리 잘하는 애여도 쉬운걸 못풀수 있는거니까 걸리더라고 그래 그럴수 있지 97점 맞으면 되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넘어가서 맞출 수 있는 것들은 전부 맞추자.
3. 답 맞춰보지 말것(+주변 차단)
답 맞춰봤자 이득보는거 하나도 없다. 뭐 못봤으면 다음 교시 안보고 집가서 롤키려고? 맞춰보는 순간 잘봤어도 못봤어도 너의 심경에 변화가 생기고 흔들리게 된다. 그러니까 쓸데없는 짓 하지말고 걍 닥치고 너 할거해라. 추가적으로 주변에 답맞추는 새끼들 있을텐데 최대한 무시해라ㅇㅇ 지방 유명 자사고 출신인데 우리학교 애들이 현역때 겪은 문제 중 하나가 좆반고 애들이랑 섞여서 보는데 얘네가 채점하는거 듣고 흔들렸던거다. 주변 사람들의 정확한 실력은 모르지만 아마 대다수가 허수인 애들이라 대부분이 개소리일텐데 걔네 얘기 듣고 멘탈 흔들리면좀 그렇지 않노? 그니까 가능하다면 주변 말소리도 최대한 차단해라
4. 망한걸 알아도 끝까지 최선을 다할것
아침에도 썻지만 망했다고 그대로 포기하고 뒷시험을 고의로 던지는 순간 넌 대학뿐 아니라 재종도 맘대로 못간다. 딴 과목은 몰라도 수학은 보통 내가 몇점일지 대충 예상이 가는데 이때 문제가 생긴다. 보통 사람도 멘탈 터질텐데 서울대를 노리는 우리 물붕이들은 특히나 수학이 망한 순간 더이상 시험보기가 싫어질거다. 근데 그렇다고 영탐까지 싹다 던지는 순간 재종에서도 너를 안받아준다. 그러니까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재수각이 잡혔어도 좋은 학원에서 공부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정말 최악의 상황은 너가 실력만큼 점수를 못받는거다. 위에 것들만 유의해서 멘탈 지장없이 잘 치룬다면 어이없게 네 실력이 아닌 점수를 받는 일은 없을거다. 다들 실력에 맞는 점수가 나오길 바란다.
나만 잘칠거라고!!!
진짜 하나도 빠짐없이 맞마ㄹ
1번 ㄹㅇ 막말 - dc App
본인 9모긴한데 수학 죽어도 96이상받는다는 마인드로 하다가 13번 20분 뇌절하고 20번 인수분해 계속 같은걸로 실수해서 1차맨탈 박살>>그때까지 96 대가리 박혀있으니 일단 미적 풀다가 28 뇌절>>맨탈 걍 무너짐>> 21 22 29 30 못읽어봄 직전 수학 강k 96이거땜에 욕심 ㅈㄴ 올라서 그런듯 - dc App
이거 ㄹㅇ난데
직전 해모 100 ~> 96은 받자 욕심입갤 ~> 미적먼저푸는데 2728부터막힘 ~> 이새끼들 막혔으니 2930은 맞춰야지 하다가 30뇌절 ~> 시간 씹창난상태로 공통 돌입 ~> 13 20 개병신짓하다 틀림
실모랑 모평에서 미리 경험했으니 매우 다행인거ㅇㅇ 난 현역, 재수때 9평 국어가 1컷이랑 1점차 2등급이여서 수능날 1등급, 그것도 백분위 98 이상을 받겠다는 마인드로 지랄하다가 망함. 실모를 ㅈㄴ 잘봤기 때문에 욕심이 더 났고
1번이 ㄹㅇ맞말이냐? 잘치려고하면 좆대나
작년 가형 6 9 100 96인 친구 수능날 70점대찍음 .. ㅋㅋ ㅠ - dc App
공부를 안한게 젤 크지만 내가 현역, 재수때 1번땜에 국어가 씹좆망함 특히나 주의해야됨 자신감을 갖는건 좋은데 실력이 안되면서 그걸 탐낸다면 혹은 되더라도 뭔가 새로운걸 시도한다면(나같은 경우는 문학에서 시간 줄이려고 평소랑 다르게 빨리푼거랑 비문학 푼거는 무조건 다맞춘다는 마인드) 문제가 발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