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밤에 출석도장만 찍으러 오기도 했고.. 오늘 공부 일찍 끝내고 탈주치기도 해서 그냥 올려봅니다..


중간에 다른 색으로 풀린 두 문제는 손 해설 느낌으로 풀어볼까 했다가 제 시간에 못풀 것 같아 그냥 평소대로 풀었습니다..


저도 제 풀이가 좋은풀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냥 이렇게 계산으로 미는 미친놈도 있구나 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ㅎㅎ



26m43s/50/집모의고사+아이패드


1.할 말이 없습니다

2.상당히 당황스러웠습니다.. 수능날 2번에 이런거 나오면 눈물이 흐를 것 같습니다 ㅠㅠ 어느 상황에서든 당황하지 않는 연습합시다..

3.나야 용수철

4,5.할 말이 없습니다


6.정겨운 고향의 맛 입니다

7.할 말이 없습니다

8.솔직히 처음 봤을때 당황했습니다 머릿속으로 재빠르게 물체-렌즈 간 거리가 f/2f 기준으로 어떻게 나뉘는지 생각합시다

9.무난하지만 비주얼이 9번급 비주얼은 아닌 것 같습니다

10.정겨운 고향의 맛입니다 

11.숫자가 마음에 안듭니다


12.빠르게 문제에서 주어진 조건들을 적어두고 차근히 계산합시다

13.문제에서 주어진 T조건의 형태를 보고 재빠르게 구심가속도를 구해줍시다. 

14.숨쉬고 갑시다

15.Chicken Mountain

16.Tp=Tq 보고 바로 무게중심 잡고 계산해줍시다

17.신기하게 생겼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18.할 말이 없습니다

19.무난합니다

20.손가락이 아프지만.. 제 시간에 풀었으니 ok입니다




-개인적인 생각


쉬운 번호대에 빡빡한 문제를 연속적으로 배치한 경향은 컷을 낮추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1컷 50점의 6/9평을 의식한 듯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어려운 고난도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집 모의고사 감안하더라도) 다만 앞서 언급했듯, 초반 번호대에 리드미컬하게 답이 딱딱 나와주지 않아 시험지 운영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쉬웠던 6/9평으로 나태해져있던 저 자신을 호되게 혼내는 시험지인 것 같습니다.. 안일한 태도는 금물이니 수능도 이렇게 나올 수 있다 생각하고 모두들 열심히 공부해서 한달 뒤 좋은 성적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