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었다...


그러나 짧았다..


후회가 남는 날도 있고, 후회가 없는 날도 있다.


그래도 장장 365일이 넘는 기간동안의 나의 궤적이,

모든 가능세계에 존재하는 궤적중에서 최선,최고라고 생각하며 내일 갈 생각이다.



여기 물붕이들도 그랬으면 좋겠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이제는 디시가 아니라 관악에서 만났으면 좋겠다.


^샤^


다들 수능 잘보고. 행복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