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부터 갤질했는데

입시실패하고 열등감에 찌들고
정신병에 찌들었다가 오랜잠에서 깨어난거같다

가끔 이런글 쓰긴했다만.. 학벌에서 오는 스트레스때문에 너무힘들었음
분명 갈수있엇다고 닿을수있었다 생각했는데 고작 정신병때문에 리타이어했다고? 생각에서 1년반정도 해맸다
근데 결국 이 경험을 발판삼아 다른것에 몰두하기로 마음먹었다

너무오래걸렸다 힘든결정이기도하고…

무튼애들아
공부를 하게된다면 재밌게해 너무 몰아붙이지 않았으면좋겠다

항상 푸념하면 들어줘서고마워 미안해

한때 부모님원망도 정말많이했었는데
다 용서하기로했다..

너무 나도 불쌍하지만 그분들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부모역할한건데
당연히 미숙할수밖에없다고 생각… 쉽지않더라

다 운명인가보다
여기에 안주하지않고 미친듯이 몰아붙여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