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애 수능 앞두고 여행가는게 말이 안 되서엄마 PC 몰래 카톡 보니까할머니 돌아가신 거였음고3 수능 열흘 안 남기고 충격먹을까봐숨겼던거였음근데 사촌도 고3이고, 사촌동생은 중3 기말고사 직전인데장례식이랑 현충원까지 다 갔더라
다 죽어 동요하지 말고 공부 마무리 잘 해라
어쩌라고 원래 사람은
병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