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하게 포기했음...

물2도 올해는 공부 존나 안했다... 작년 47받았는데...이번엔 진지하게 40도 못 나올 듯..공부 너무 안해서

감 자체가 죽은 듯..

그나마 수학은 좀 자신있었는데.. 작년에 1나왔는데 올해엔...2라도 나올지 의문이다.

낼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봐보고 

시험 치르며 느끼는 감정들 생각 등을 내일 적어서 기억하고

1월1일부터 공부 빡세게 시작해야겠다...


왜 올해 공부를 너무 안했냐면...

집안 가세가 기울어서 부모님이랑 떨어져서 나랑 형이랑 지내고

나는 용돈 받아쓰는 입장이었는데...스포츠 토토하느라 공부를 거의 못했음...

나는 저런 걸 해도 공부랑 병행이 가능하다는 생각이었는데

굉장히 오만한 생각이었음...

무엇보다 작년 수능끝나고 일하느라 4월말까지 책을 아예 안 보고 스포츠 토토해서

진짜 공부 거의 안했다...

큭..반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