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
1) 각 단원 별 자신의 최선의 풀이법을 정리해 두었다.
2) 이상하면 바로 넘길 수 있다. 설령 현재 문제의 마지막 근처에 왔더라도 말이다.
3) 줄건 줘 마인드가 필요하다.
시험지를 받으며
먼저 시험지 파본 검사 순간 물2를 대충 훑어 보며 문제 배치를 본다. 이후 4페를 훑으면 그림이 보일텐데, 그림으로 예측해본다.
맞으면 개꿀, 아니면 말고(이때 본인이 예측에 실패하면 흔들리는 사람이면 하지 않는다. 은근 있는거 같더라.)
전체적인 운영
앞에서 부터 천천히 문항을 풀어나간다. 그러나 살짝이라도 어라? 싶은 포인트가 있다면 즉시 넘겨야 한다.
수상함을 느낌-> 문제 다시 읽음-> 틀린점 찾음-> 다시 풂의 과정에서 걸리는 시간보다
수상함을 느낌-> 넘김 이 과정이 전체 운영에서는 시간을 훨씬 아낄 수 있다.
만약 궁금하다면 실모가 하나 있다면 이걸 연습해보면서 한 번을 돌렸을 때 시간을 확인해 봐라. 4페까지 풀거 다 풀면 적어도 10분은 남아있을 것이다.
수능에서 가장 중요한 건 아는 건 안틀리는거다. 하나 계속 붙잡다가 시간 다 날려서 맞을거도 틀리는 거 만큼 슬픈거도 없으니..
이후 푼 문항들을 가채점표에 적고 다시 봐야 할 문항(3문제 아래면 좋겠네요)들을 기존 풀이 모두 지우고 푼다.
이제 마지막 순간엔 그냥 찍는다. 솔직히 이 시점에서 다들 실력이 어느정도 올라왔을 텐데 너가 틀렸다? 다른 사람 다 틀린다ㅇㅇ. 걱정마라.
수능 응시하는 순간만큼은 그냥 내가 찍는게 답이다 라는 마인드 가지는게 좋다.
문항 별 유형
1. 힘의 평형
간단한 힘 맞추기는 알아서 잘 풀거다.
돌림힘에서 내가 가장 유용하게 쓰는 풀이는 변화량 풀이이다. 그러니 힘의 중심을 어디로 잡으면 편하게 풀릴지를 판단하고, 보이면 식써서 끝. 안보이면 정석이라도 열심히 쓰자. 그 이외에 작용선 풀이, 실 연장풀이 등 유형에 맞춰서 최선의 풀이를 해라.
2. 포물선+등가속도
먼저 평가원은 평속이면 충분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긴 하나 속벡사용시 풀이가 줄어드는 경우가 존재하긴 한다.(231119)
그러니 수험장에서 벡터를 사용할 생각이라면 어떤 상황에서 속벡이, 변위벡터가, 평속이 가장 빠른지 본인이 판단을 미리 해두었어야 한다.
아니라면 그냥 평속써라 제발.
먼저 유형을 확인한다. 알고 있는 유형들을 살짝만 적어보겠다. (아래 적힌것이 정답&전부가 아니다. 참고 정도만 해줬으면 한다.)
i) 경로가 안 그려져있다.(241120)
벡터 쓰지 않는다. 난 그렇다. 경로가 그려진 물체의 운동에서 주로 주어지는 데이터가 변위, 발사 각도 등인데 그런것들이 직관적으로 보이지 않아서 벡터쓰기 좀 그렇다고 생각한다.
ii) 특정축에 대한 변위가 0인 점이 있다.(230418)
이거도 벡터를 잘 안그린다. 평속값이 바로 보이는 게 많아서..
iii) 가속도가 일정하고 시간이 같다.(231112, 190620, 220619)
궁금한 것이 나중속도와 관련되면 속벡, 그 외엔 변위벡터
iv) 가속도가 일정하지 않다.(240917, 231119, 240920, 221018)
벡터를 그릴수도, 안 그릴수도 있는 형태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각 구간에서의 운동 시간비를 찾는게 먼저다.
이후에는 방향성이 보인다.
v) 두 물체의 운동 시간이 다르다.
평속 or 정석이 시험장에서는 가장 편할 수 있다.
특히 시간이 다른데, 운동시간비를 주어주지 않으면 변위벡터 적용하기가 상당히 까다롭다. (t0+t)^2 : t^2이라는 식의 형태를 미지수로 잡으려니 머리가 상당이 아프다.(211120, 251020)
3) 원운동
i) 그래프로 2개 비교(230614, 241109)
주기와 같은 것들을 이용해서 어떤 물체가 어떤 그래프를 가지는지만 결정하면 된다.
ii) 주기를 pi 어쩌구로 제시(221110, 230917, 241013)
주기를 구심력으로 연결시켜(전 T=2pi sqrt(mr/F)공식 씀) 힘을 표현하고 벡터로 도식화 해보고 정리한다.
iii) 이외
T=mgtanθ와 같은 공식을 잘 활용하여 속력 찾아내자. 그러면 대충 방향성이 보일 것이다.
4) 케플러 법칙
T^2= a^3/M이면 끝난다. 제 1 우주속도 v^2=GM/R도 알아 놓자.
5) 등가원리
방향이 어딘지만 자신의 방법으로 잘 정리해 놓자.
6) 일과 에너지
사람별로 은근히 풀이길이가 많이 차이나더라. 솔직히 정의만 알아도 다 풀린다.
ΔEk(운동에너지 변화량)=알짜힘이 한 일
ΔEp(퍼텐셜 에너지 변화량)=보존력(중력)이 한 일
ΔEm(역학적 에너지 변화량)=비보존력(장력, 가상의 미는 힘 등)이 한 일
열심히 써보면 풀려있다.
7) 진자
평가원에선 2pi sqrt(l/g)가 끝이다. 사설은 잊어라.
8) 열역학
안나온지 꽤 되었다. 대부분 일당량 같은거 계산하는게 끝인만큼, 반드시 맞춰야한다.
차분하게 식 써놓고 비교하자.
9) 정전기 유도
안나온지 꽤 되었다. 손가락 접지가 일어날 때 전자의 이동 방향을 스스로 정리해 두기만 하면 된다.
10) 전기력
제시된 방향을 기준으로 + - 전하를 결정하고 힘이 1/r^2에 비례함을 통해서 잘 계산해주자.
단, 귀류가 포함되었을 때 풀이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으니 뭔가 걸린다면 즉시 넘겨야 하는 문제 중 하나다.
11) 회로
평가원은 대부분 간단한 등가회로로 풀릴 수 있다. 키르히호프도 물론 좋다. 무엇을 구하는 것인지만 잘 정리하자.
12) 트랜지스터
많이 무서워하는 부분 중 하나이다.(특히 현장에서) 일단 pnp인지 npn인지를 확인하고 정리해둔 전위의 대소 관계에 그대로 집어넣으면 끝날거다.
13) 축전기
전위차 V를 찾아서 에너지, 전하를 찾는게 목적인지 전기용량의 비를 찾는 문제인지를 찾고 Q=CV, U=1/2CV^2=1/2QV=Q^2/2C를 잘 써주자.
14) 자기장
은근 실수 보이던게 자기장인데 1/r^2으로 쓴거였다. 이거도 제시된 자기장 방향을 기준으로 전류방향 잡아주고 계산해주면 끝난다.
전기력과 마찬가지로 귀류로 인한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걸리면 바로 넘기자.
15) 전자기 유도
지점 별 전위차만 잘 찾아주면 된다. 솔직히 평가원에서 어렵게 안내더라. 만약 기전력이나 전류에 대해 수치로 묻는다면 정석으로 밀고 가는게 마음이 편하다.
16) 상호유도
V는 N에 비례하고, i는 1/V=1/N에 비례한다.
17) 이중슬릿
L파장/d=높이차 이거만 잘 쓰자.
18) 도플러 효과
은근 계산 절 수 있는 부분이다. 다가오는지 멀어지는지 표시하고 계산하는게 실수 덜하다.
19) RLC
그냥 진동수에 따라서 리엑턴스 비교, 고유 진동수 비교 정도만 나오지 않을까.
20) 렌즈
이거도 유형이 몇 가지 있는데 대부분 사설에서 정리된거라 굳이긴 싶다. 배율공식을 잘쓰는게 제일 편하긴 하다.
그 이유가 기본적으로 렌즈에서 요구하는 건 1/a+1/b=1/f를 쓸 수 있는지 묻는건데 저거 하나 딱 쓰고 끝나긴 아쉬우니까 물어볼 수 있는게 상의 크기 m=b/a가 있으니, 저 두 식을 하나로 합쳐놓으면 계산할게 하나 줄어든다.
21) 광전효과
hf-w=E
22) 보어의 원자모형 VS 현대의 원자모형
비교를 벅벅
뭔가 써놓고 보니까 역학만 쓰고 비역학은 대충 넘긴거 같은데, 실제로 비역학은 별게 없는데 현장에서의 당황 때문에 저는게 대부분이다. 진짜 별게 없어서 그렇다... 이렇게 보여도 각 파트마다 마더텅 문제들 다 보면서 썻다...ㅠ
암튼 물2 응시자들 화이팅 수능대박 나길 바란다.
열역학에 Q=cmΔΤ 써주시면 안되나요
지금 그걸 모르면..
그렇긴한데...
올 하반기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대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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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도 어렵게 안나올거에요 안나온다고 생각해도 될거고 나온다면 그냥 맘편하게 마지막에 풀겠다고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