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기대보다는 못봤지만 그래도 적당히는 봤는데
같이 최정상을 바라보며 서로 의지하고 선의의 라이벌 느낌으로
서로 많이 도와주는 사이였는데
너만큼은 나보다 잘 봐도된다 이런 느낌
근데 나보다 훨씬 미끄러져서 힘들어 하는걸 보니까
괜히 나까지 너무 슬프구나
얼마나 힘들었는지도 얼마나 능력이 있는지도 너무 잘 알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