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열심히 했는데 진짜 열심히 했는데 마지막에 생각지도 못하게 터져버리는데 아니 이건 진짜 아니잖아 ㅇ러면 안되는거잖아 왜 내 인생이 이런 일이 생기는거야 어제새벽4시까지 혼자 뺨때리고 울다가 자고일어났는데도 눈물이 쏟아지고 걍 이런 글 보게 하는것도 미안한데 가족친구한테 말하지도 못하겠음 진짜 너무 고통스럽고 그만 고통받고싶고 걍 갑자기 유동으로 분위기 흐리는 글쓰는것도미안하고내가원래이런성격ㅇ아닌데걍ㅇ아무것ㄷ 걍 편해지고싶고 1년간내가한건 뭐였지라는 생각만들고 그만 고통받고싶고 너무 아프고 미안하고 나만 사라지고다행복하면좋겠고 그래서얼마나망했냐고?설대식399 존나 고통스러운점수임..다른대학도지원못하고 제일낮은과도 합격가능성없고아니근데난생명과학부가려고1년동앉빠지게공부한건데생2를쳐박고내머리도벽에쳐박고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