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 안 좋은 엄마를 대신해서 아침에 동생 미술학원 데려다주고
그러는 김에 차를 빌렸습니다
오늘은 남대문에 가서 술 좀 사면서 구경하러 서울 가는 날
대충 가는 길에 한 장
비도 좀 오고 사람도 너무 많고 딱히 찍을 만한 것들도 없어서 사진이 거의 없긴 함
남대문 수입상가 도착하고 일단 식사부터.
가메골손만두에 감
옛날 스타일의 만두와 손칼국수
만두는 괜찮았고 칼국수는 먹다 남김
맛이 없는 건 아니었고 그냥 무난하고 진한 멸치 육수 맛인데 굳이 이 밀가루를 다 먹어야 하나 싶었던..
그리고 수입상가 들어가서 여기저기 가격 비교해서 술 좀 샀음
원래 가장 왼쪽 하나 살 겸 구경 차 간 거였는데 배보다 배꼽이 커졌네요
미니어처 귀여운데 사길 잘한 것 같음
집 오는 길이 너무 막혀서 힘들었던..
돌아가는 길에 스벅 간 동생이 와달라고 해서 픽업하고 집 감
저녁은 동생이 사준 커피로 때웠습니다. 배가 고프네요..
대충개소리하면서술정리하고침대로..
ㅋㅋ
ㄹㅇ동의 글고 오히려 50도 이상이 알콜향 덜나는듯? 마비돼서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