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꿈을 꾸며 살았다
언젠간 타협할까 두려웠다

타협하지 않겠다는 일념아래서 보낸 24년.
아직 내 꿈은 아득하기만하고
아직 현실은 비참하기만하다

알텍5회독도 해봤다
1일1실모도 해봤다
엔제벅벅도 해봤다
결과는 미적 81이었다

내 작은 꿈이었던 국수1등급도 아득하다
내 현실에 비해서 꿈은 너무나도 거대하다

나는, 타협할 것인가?
나는, 포기할 것인가?
나는, 어떡할 것인가?

타협하지 않을 것이다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군수를 할 것이다

허구의 시작
계속되는 현실
그것은, 나의 삶

끝나지 않는 꿈을 꾸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