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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발 진짜 존나후회한다

지구를 하거나 문과런을하거나 뭐라도 바꿀걸

장애인마냥 물리에 처박혀서 이딴게뭐가재밌다고공부 하고있었을까

주변친구들은 시간지날수록 실력다져가는데

난 우석이한테 수천만원 헌납하고 남은것도없고 인간관계도 다 틀어지고

뭐하냐고 연락와도 이젠 챙피해서 만나기도 싫고

진짜 수능패배자들의 공통된 정신병인것같다

현실이 좆같으니까 이과부심에 집착하게되고

고작 종이쪼가리 시험지 몇장에 내 삶보다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결국엔 남는거하나없고 좋은시절만 다 멍청이처럼

돌멩이마냥 책상에서 물리공부만 하다 보내고 아오씨발

차라리 더 일찍태어나 수능커뮤를 접하기 어려웠다면 이랬을까

오만가지 생각이다들고 너무나 후회된다 이 병신개새기들아

물리공부 오지게 해대면 뭐하냐 씨발 남는거 하나도 없는 병신과목

더 이상 이딴 개좆같은 과목 손절하고

정상인 발끝이라도 따라가려한다 씨발 카악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