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15 정답 (2)
여기서 변인 ㄱ/ㄴ으로 인해 나타나는 과정의 순서가
1) 시상하부 온도 변화 > 체온 변화인지
2) 체온 변화 > 시상하부 감지 > 항상성 유지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
정답은 해석2)임
210605 정답 (5)
작년 평가원 기출에서는 ㄱ/ㄴ을 '시상하부'라는 워딩 없이 바로
1)로 해석하게 했음
반면 올해 연계교재 수능특강 P.86 06 정답 (4)
위 기출과 다르게 좀 더 분명히 '인위적인 시상 하부 온도 상승'이라고 표현했고
위 기출과 해석 방법이 같음
한편, 교학사 교과서 기준 서술되어 있는 변인은 2) 뿐임
"날씨가 추워져 체온이 내려가면 간뇌의 시상하부가 이를 감지하여~"
"반대로 날씨가 더워지면 시상 하부는 피부의 털세움근과~"
동아 교과서, 천재 교과서 역시 2)만 서술되어 있고 고온자극/저온자극이라는 워딩이 없음
평가원 기출에서부터 '시상하부에 가하는'이라는 말이 생략되어 있는데
이 때 1)에서 평가원이 사용하는 워딩인 고/저온자극과 2)에서 사용하는 워딩(불분명)을
학생 수준에서 어떻게 구분할 수 있냐
보통 기출에선 새로운 자료나 해석이 나오면 발문에 제시해주던가 (A하면 B한다~)
(단,~) 조건으로 방향성을 제한해주는데 이건 아무런 조건도 없음
내가 읽어보면서 찾은 유일한 근거는 교과서에 '날씨가 추워져/더워져~' 이거임
근데 이렇게 해석하는게 맞다고 가정하면 6월 기출에서의 생략된 워딩이 문제가 됨
난 내가 맞다고 주장하는게 아님
혹시 정확한 해설을 알고 있거나 교과서 중 고온자극/저온자극이라는 단어를 언급한 교과서가 있으면 알려주샘 ㅇ
생1 해보려는데 무섭네
+) 220612에선 '체온조절중추에' 고/저온자극을 주었다는 발문을 사용함 그렇다고 수능기출이 판단 가능한지는 나는 모르겠음~
아시발 나도 이거 틀렸네 님 몇번함? 난 5번 한듯
개념을 정확히 모르는듯 함. 누구한테 배웠는지 모르겠다만.. 아쉽네요 참. 수특에 이거 개념 정확히 하라고 문제 나와있었는데... 참고로 나는 수험생 아님. 체온은 '시상하부 설정점'에 따라 변하는 것. 예를 들어 설정점이 39도면 체온이 39도로 올라가는거. 시상하부 온도는 우리의 체온을 감지한 결과임.
시상하부 온도가 낮으면 춥다고 느끼는 거고 시상하부 설정점이 높게 설정 될 거임. 자율신경... 교감신경은 더울 때 체온이 더 오르는걸 좀 덜 오르게 억제하는거임. 마찬가지 추우면 체온이 더 안 떨어지도록 억제하는거임. 찬 바람 쌩쌩 부는데 자율신경..교감신경으로 내 체온이 그 전보다 올라가는건 말이 안됨
다시 와서 그럼 작년 6평에 나오는 저온자극.. 고온자극... 시상하부 워딩이 생략되었다 했는데... '저온자극'이란 말 자체가 이미 춥다는거고 시상하부가 느끼는 온도라는 개념이 포함되어 있는거. 그럼 잘 이해되셨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