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군대를 가자니 내 인생이 너무 씨발 불쌍하고


삼수를 박자니 군대 문제도 막막하고... 잘본다는 보장도 없고...


씨발 생각해보니 이 모든 만악이 군대때문이야 이 씨발 좆같은나라


왜 난 공익이 아닌건데 왜 난 면제가 아닌건데


왜 난 헬조선에 남자로 태어나서 군대에 끌려가야하는데


우는 법을 까먹었다


눈물도 안 나와


내 노력이 계속해서 부정당하는데 울어본 적이 없다 감정이 망가진 거 같아


막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