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뭐라고 해야 하나… 3년을 달려놓고 겨우 성건환에 만족하네 어쩌네 하는걸 보면 열정과 패기, 그리고 모의평가로 확인된 실력을 그저 수능 몇 번 망했다고 패대기 치는 느낌임.

전부터 봐왔지만, 저 사람의 그릇은 성대 정도가 아님. 윤석열 메타로 전환된 작년 9월모평을 보면 알 수 있듯, 변화하는 메타에 즉각적으로 적응하고 수학 성적으로 증명했었음. 충분히 해 낼 수 있는 사람이 어째서 현실에 안주할 생각만 남았는지 참 안타까움.

할 수 있다. 관악은 아직 그대를 저버리지 않았음이요, 물갤의 모두는 수원이 아닌 관악의 코토리를 기다리고 있음이 이미 자명한 사실이다. 이제 결연히 일어나 관악에로 향하는 숭고한 여정에 다시금 불을 지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