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베토벤 선생님께서 태어나신 날이랍니다(세례는 보통 태어난 다음 날에 받아서 12/16 출생으로 추정)


오늘 하루는, 아니 적어도 오늘 약 80분간은

경건한 마음으로 베토벤 선생님의 굴지의 명곡 중 하나인 장엄 미사를 들으며

베토벤 선생님께서 원하셨던 것처럼

종교가 있든 없든, 나이나 성별 등에 관계없이

모든 이들이 그분께서 내려주신 음악적 유산, 그것만큼이라도 평등하게 누리고

새로운 축복으로 가득 채워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