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얽힘이 뭔지 알지? 두 입자가 서로 얽혀서, 하나의 상태가 바뀌면 다른 입자도 바로 바뀐다는 건데, 이게 말 그대로 시간이나 공간을 초월한다고. 그럼 이걸 인간관계에 적용하면, 내가 뭔가 생각하면 내 친구도 바로 같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거 아니야? 예를 들어, 내가 ‘지금 라면 먹고 싶다’고 생각하면, 그 순간 내 친구도 ‘라면 먹고 싶다’는 생각을 동시에 하는 거임? 이게 양자역학에서 말하는 얽힘의 힘이라면, 이론상 가능한 거잖아.
그러면 이제 친구랑 싸울 때 "너 내 생각까지 훔쳤지?" 이렇게 말할 수도 있는 거고, 내가 어떤 생각을 하면 상대방도 그대로 동기화되는 거지. 양자 얽힘이 결국 인간관계까지 뒤집는 초능력 같은 거 아니야? 진짜 이 ㅄ같은 이론, 왜 아무도 실험 안 해보는 거임? 그런 거 다 믿고 떠드는 애들, 이거 진짜 제대로 된 과학인지 모르겠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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