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엔 군대 다녀오고
집안 사정이 어려워서 제대로 공부할 수가 없었음.
그 와중에 서울대에 대한 동경이 있었고
이제 돈은 어느 정도 풍족하진 않지만 공부하는 데에 지장이 있거나 하진 않아서
제대로 준비해보려고 하는데
작년하고 올해 준비했었고
작년 국어는 높은3 수학2등급 지학1 3등급 물리2 3등급 받았었고 영어는 3등급받았고 한국사는 아예 공부 안했음.
올해엔 개인 사정있어서 공부를 거의 못하고 막판에 수학만 좀 해서 76점 맞았는데
어쨌든
내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서울대가서 대체 뭐하게? 10살 어린애들이랑 새내기놀이라도 할려?
서울대 타이틀, 갠적으로 컴공가서 사업도 좋고,수리과학부 가서 오즈메이커 하고싶다는 생각도 있다.
괜찮다는게 사람마다 자기의 기준이 너무 달라서 뭐라고 말 할 수가 없음 자기만족이지 뭐
걍 생계 걱정 없는 양반이 진리탐구하려고 가는건 괜찮은데 생계 책임질 가족이 있다면 힘들지 그게 아니라면 본인 자유고
뭐라고 말을못하겠다.. 나같으면 냉정하게 안할거같긴한데 저런상황이면.. 근데 서울대의 가치가 누구한텐 보잘것없어도 누구한텐 평생을 바쳐서라도 얻고싶은걸수도 있으니깐. 근데 그냥 체념하고 받아들이고 사는게 어떨까 싶음 나이도 나이고 2-3등급 줄줄이까는데 서울대 못감 냉정하게
받아들이고 인정하는자세도 중요하다생각함
그렇다...하지만 내년만 해보려고 근데 작년에도 물2하면서 느끼는건데 물어볼 곳이 없더라. 인강 사이트는 답변 그냥 대충해주고 그나마 알아낸 곳이 여기라
1년만에도 어렵다고 보냐?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할수없는것들이 생기고 그런것들을 받아들이고 안고가는것도 중요하다생각함. 뭐 본인 판단이니까 뭐라는못하겠는데 내가볼땐 그냥 1년버리는거로밖에 안보임. 붙으면 5년버리는거고 그나이먹고 학부 다시나와서 뭐하게.. 의대처럼 면허가 나오는거도아니고
현재상태보면 30살아니고 20살이어도 저정도 베이스면 3년은 해야될거같은데
간극이 그렇게 큼? 현역 때 물리2 1등급 물리1 2등급 받았었음.국어를 원래 잘 못했고..수능은 작년 가형88인데 1등급은 가능햇었던 실력이라고 생각함..계산실수도 실력이지만
서울대 갈려면 잘본점수가 2등급인게아니라 좆창낸과목 점수가 1등급이어야함 그니까 모든과목을 실수없이 다 잘봐야한다는이야기임 당연히 수능때 뽀록을기대할순없으니까 평소 모고때도 그냥 고정1깔아야 서울대 도전한다는 말이 나오는거임
수학은 92쳐맞고도 전기과 들어오는놈들있는거보면 어캐어캐하면 될진모르겠는데 다른거 3등급? 이건좀힘들듯
조옺빠지게 한다
아재가 보고 하세요. 여기 꺽해야 고딩 아니면 20대초 미필 N수생들 뿐인데 사회생활도 못해본 애들이 뭘 알겠음 ㅋㅋ
고맙소..
ㄱㄱ 나도 33임
ㄱㄱ
우리과에 32살 형 있던데 - dc App
만학도네..
저도 20대 중반인데 대깨설입니다. 같이 갑시다
딱 답변 다는거 보니까 답정너네
그렇게 하고싶으면 하셈
ㅇㅇ나도 이렇게생각해서 더 이야기안할라고.. 근데 안타깝긴함 인생짧은데.. 그래도 자기가 간절히 원하는거에 대해서 도전 한번은 해봐야 상남자아닐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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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앞으로 질문 많이 남길게요 공부할 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