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부하는 방식을 여기다 읊어보겠음 조언좀 부탁드림
1. 한과목씩 먼저 끝내는 공부
>> 수학 개념 끝내고 그 다음 과탐 끝내고
그러다가 개념 잡히면 요일별로 고르게 하는 공부법임
노베가 전과목 하루에 나눠서 하면 안될 것 같아서 이렇게 하는중임
2. 공부할 때의 나의 학습 방법
지금 하고 있는 수학 시발점을 예시로 들겠음
개념 인강을 듣는다 >> 개념서에 있는 텍스트를 읽으며 최대한 이해하려 노력한다 >> 문제를 푼다 >> 틀린 문제는 별표를 친다 (단, 답이 틀려서 다시 풀었는데 맞았고 풀이도 오류가 없으면 제외함)
>> 풀이를 본다 >> 내 풀이랑 비교하고 내 풀이에 오류가 없는지 확인하고 다르다면 현우진의 풀이도 똑같이 따라서 풀어본다
그 다음날엔 전날 공부했던 부분의 개념을 텍스트로 다시 읽어본다
>> 한 단원이 끝나면 그 단원의 개념 텍스트를 쭉 읽어본다
>> 1회독 (Step 2 문제는 2회독때 푼다)
2회독째에 개념 텍스트를 쭉 읽으며 별표 친 문제를 푼다
다시 틀린 문제는 또 별표를 치고 Step 2를 푼다
3회독째에도 2회독이랑 똑같이 반복한다
4회독째에는 텍스트를 더 이상 읽지 않고 3번이상 틀린 문제만
쭉 풀어보고 또 안풀리면 왜 자꾸 틀리는지 분석하고 깊게 생각한 후 넘어간다 - 개념 학습 끝
3. 분량과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해놓음
1회독, 2회독 등등을 언제까지 끝내겠다 같은 목표와
하루에 들어야 하는 인강의 개수를 구체적으로 정해놨음
이런식으로
그리고 3월까지는 시발점 미적분 까지 완강을 하겠다
전과목 개념 기출을 전역 전 까지 끝내겠다 (공군올해 9월 3일 전역)와
같은 월별 목표도 세워놓고 하고 있음
4. 공부할 때 가지는 마음가짐
계획대로 하면 완벽하나 나는 살면서 읽어본 책이 10권도 안되는
공부랑이랑은 담 쌓고 게임만 하던 사람이기에
계획대로 하기가 일반인보다 더욱 더 힘들다는 것을 알고있음
또한 나의 의지와 상관없는 변수들 때문에 말리는 경우도 존재할거고
공부 안하는 날도 있을거고
근데 나는 완벽주의가 심한 사람이라 한번 말리면 하기 싫어져서
놔버리는 습성이 있음 그럴때마다 낙관적으로 생각해서
관성을 무너뜨리려고 노력중임 한번 안하면 계속 안하니까
그리고 계획이 흐트러지면 계획으로 최대한 돌아가기 보다는
계획을 수정하여 재설계해서 진행함
그냥 주저리주저리 쓰긴 했는데 글을 못써서 ㅈㅅ
암튼 이런식으로 공부하고 있는데 문제점이나 조언 등등
해줄 말 있으면 자유롭게 해주면 감사하겠음
노베면 빠르게 끝내려면 당연히 하루에 나눠서 하는게 맞지 않나 나 노베일때 기숙학원에서 12시간씩 하니까 3달이면 개념기출 끝나고 전과목 2등급 나오던데
전과목 하루에 같이해야 그 전날게 기억에 남고 복습도 빨리끝남 노베가 하루 공부하고 다음날에 전날거 많이 기억할거 같음?
그리고 4번째에서 마인드 봤는데 할말하않이다 목표대학 높은 곳이면 절대 못갈거다
군수 중인건 못읽었음 ㅈㅅ 근데 마인드는 완벽주의<<님이 adhd나 강박관련 정신질환 없으면 핑계임 4시간 공부시간 중에 1시간 날렸어도 그냥하셈
adhd있음
걍 솔직히 이렇게 질문 글 올리는 것도 불안감 강박땜에 올리는 건데 어떻게 해야할지 정답도 이미 스스로 알고있고 닥치고 할 수 있는 최대의 노력을 해야겠음
디시도좀끊고
ㄴ 아; 저도 adhd 치료받으면서 3수해서 인서울의대 갔습니다 adhd 있으시면 좋아하시는 과목이라도 군대에서 확실하게 끝내시는거 추천합니다 싫어하는 과목은 재 경험상 주변에서 집중할 환경이 조성되지못하면 힘들더라고요 전역하자마자 정신과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