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가 드디어 정신 차리고 숙제도 해오고 오늘 진도 나갈 것도 예습해왔다..

예습을 해 오니까 스피디하게 나가도 이해를 쭉쭉 잘해서 나도 안 지루하고 좋다..

화요일에 정말 너 재수를 해야겠니? 돈과 시간만 낭비할 거 같아서 그래.. 차라리 지금은 그냥 과외 그만두고 네가 공부할 마음에 준비가 되면 그때 나한테 다시 연락해봐.. 이러고 부모님이랑 잘 얘기해보라고 조곤조곤 얘기했을 때 눈물 한 번 흘리더니만 며칠 사이에 각성해왔네

그래 시발.. 항공대 항공운항학과 가 보자 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