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평 11211이었는데
수능 22253떠서
진짜 자살하고 싶은 기분 들고
차마 집에 못들어가겠어서 폰끄고 가까운데 있는 이모집에서 자고
존나 놀다가 폰켜서 성적말하고 개쳐맞을 각오로 이제 집들어왔는데 들어와보니 아무도없고 케이크가 있더라
벙쪄서 이게뭐지 하면서 가방 내려놓으니까 방에서 아버지가 나오시더니 우리 아들 수고했다고 안아주고
나도 재수해서 고대갔다며 너무 상심하지말라고 재수 그거 별거없다고 할거면 내가 지원 빵빵하게 해주겠다고 하시는데
진짜 꾹꾹 참은 서러움 눈물 다나오더라 내 기억으로는 처음으로 아버지앞에서 펑펑 울었다
이렇게 울어본적이 없는거같은데 아버지 품이 그렇게 따듯할 수가 없더라
가끔 부모님 미울때 있었는데 앞으로는 무슨일이 있어도 서울대 가서 부모님한테 효도한다고 마음에 박아뒀다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수능 22253떠서
진짜 자살하고 싶은 기분 들고
차마 집에 못들어가겠어서 폰끄고 가까운데 있는 이모집에서 자고
존나 놀다가 폰켜서 성적말하고 개쳐맞을 각오로 이제 집들어왔는데 들어와보니 아무도없고 케이크가 있더라
벙쪄서 이게뭐지 하면서 가방 내려놓으니까 방에서 아버지가 나오시더니 우리 아들 수고했다고 안아주고
나도 재수해서 고대갔다며 너무 상심하지말라고 재수 그거 별거없다고 할거면 내가 지원 빵빵하게 해주겠다고 하시는데
진짜 꾹꾹 참은 서러움 눈물 다나오더라 내 기억으로는 처음으로 아버지앞에서 펑펑 울었다
이렇게 울어본적이 없는거같은데 아버지 품이 그렇게 따듯할 수가 없더라
가끔 부모님 미울때 있었는데 앞으로는 무슨일이 있어도 서울대 가서 부모님한테 효도한다고 마음에 박아뒀다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해피엔딩은 비추
이래도.. 투과목을 하겠다고..?
불효 그 자체..
ㄹㅇ.. 이래도 하네.. 원하고 의대나 가지
ㄹㅇ 살맛 나겠네
보는나도 눈물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