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22학년도 수능때 현역이었음
9평 전과목 3개를 틀린 위대한 커리어 하이가 있으나,
개같이 수능 멸망하고 내 1년이 부정당한거같아서 대학원서도 안씀. 원래도 애들 가르치고 교육쪽에 관심 많아서 나름 좋은 학군에서 학력 경력 없어도 생1 가르치면서 인기좀 얻음.

근데 사람이란게 참 욕심이 나더라. 전국에서 제일 공부 잘하는축에 속하던 내가 대학 못나온게 한이 생겨서 올해 1/4부터 일 다 정리하고 혼자 공부중임.

앞서 말했듯 생1에 자신이 있어서 공부 안해도 웬만하면 고정 만점이라서 시간 많이 남으니까 원래 생1지1하다가 물2한번 해보려고 방인혁 펀더멘탈 개념 1주일동안 다듣고 노트에 다 정리했음. 근데 원래도 물리 관심 많아서 그런가 정말 재밌게 잘했는데 문제인지 문제가 아닌데 문제라고 생각하는건지 고민이 생김...

펀더멘탈 다 하고 프솔 (기출 모음집인듯) 끄적끄적하는데 와.. 진짜 개념들을때 전부 이해되고 하나도 안걸리던게 문제에 들어가니까 해설 안듣고 하나도 못풀겠음... 돌림힘은 그냥 한번에 풀고 쉽게 넘어가지는데 그 이후 원운동이랑 포물선? 이쪽이 진짜 ㅈㄴ 안풀림.... 문제는 해설보고 해결해도 다음날 같은문제 풀려고 해도 안풀림...

그래서 평소 눈팅만 하던 물투갤 햄들핟테 조언을 얻으려고 이런 장문글을 쓰게 됨.

요약겸 질문
1. 원래 문풀 단계 들어가면 한번에 안풀려지고 두번 세번 네번 반복해야 풀려짐? 아니면 어려운 파트라 이런건가?
2. 진도를 어캐 나갈까? 예를들면 1-1단웓 70문제 한번에 풀고 다음날 1-2단원 다풀고.... vs 1-1 10문제 1-2 10문제 .... 다음날 1-1다른 10문제 1-2 다른 10문제... 이런식이 나을까
3. 몇월까지 어느정도 해보고 답없으면 지1으로 복귀할까

장문 죄송함...추가적인 질문 조언 언제든 환영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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