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중1때 수학을 말아먹고 진짜 부모님한테 엄청 크게 혼난적이 있었는데
그때 이후로 수학만 시험을 치면 진짜 가슴이 터질것 같고 계산실수도 엄청나고
뭔가 문제랑 나의 의식 사이에 긴장감으로 인해 벽 같은게 생긴 느낌이 들어서
수학은 항상 말아먹고 내가 수학적 머리가 없구나 생각하고 있다가
고2부터 정신차려서 진짜 열심히 했는데... 분명 혼자 연습할때는 진짜 모의고사 1,2개 틀리고 심하면 3개틀리고 그랬는데
그래서 이번에 모의고사는 진짜 잘쳐서 서울대를 바라볼수 있을까 싶었는데
긴장을 엄청해버려서 또 막 불안하고 마음이 쥐어짜지는 느낌나고
진짜 거짓말 안치고 16번부터 막혀서 21번까지 하나도 못풀고 그렇게 한시간 흐르고
체념한채로 28 29 30 남기고 뒤에 풀고 다시 돌아와서 푸니까 긴장감이 약간 풀려가지고
21빼고 다풀었거든 근데 2번 5번 계산 실수해서 70점대 후반이야.......
이거 진짜 어떻게 해결 안될까 진짜 긴장안하는방법 없나 하 미치겠다 진짜로 자살마렵다
수학도 이러는데 물2도 개념은 한번 보긴했는데 진짜 어떡해야될지 모르겠다 하 조언좀
걱정마 부모님에 의한 긴장감을 수능을 망치면 대학을 못갈것 같다는 긴장감이 압도할거야
그 긴장감떄문에 시험을 망치는거 같음,,,,대학을 못간다는 걱정이 대학을 못가게 한다는 아이러니,,하
불안하면 억울할만큼 많이 하면 안불안해져
ㄹㅇ
이건 문제를 반복적으로 푸는게 답임
진짜 이제 3시간씩만 자려고근데 막 긴장되면 (a,b)랑 (b,a)도 헷갈릴 때도 있고 (a,0)을 y절편이라고 착각도 하고 그런데 이것도 연습으로 커버 쳐야되는 부분임? 미치겠다진짜
니가 실수한 문제도 다시풀어라 어차피 나중가면 비슷한 실수 또한다
실수나 불안감 같은걸로 핑계대지 마셈. 사칙연산하는데 심장떨리는거 아니잖아. 수학문제 더 많이 풀고 더 노력해라. 컨디션같은거 무시할수 있는 실력을 만들어 - dc App
사칙연산하는데 떨려 ㅅㅂ 2번 5번 틀림 이거 진짜 마인드컨트롤 우짜냐
안틀릴때까지 죽어라 풀어야지 - dc App
나 작년 수능 96인데 방금 3평 푸니깐 80점 나옴 ㅋㅋ
옳은 방향이기만 하면 수능장에서 결실을 맺드라 화이팅..
수2라서 그런것도 있긴한데 그래도 심하니까...하
진짜 존나게 잘하면 긴장 안 할 수 있음 ㄱㄱ
ㄹㅇ
머리를 비우고 문제를 풀면 좋아요 생각이 너무 많아도 긴장되더라고요
무슨 느낌인지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시험 중에는 언제나 막힐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서 막혔을 때 당황하지 않아야 해요
언제나 막힐수 있다...진짜 필요한 마인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