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사가 최근 1주일 동안 피분수를 왕창 싸댔던데 그러는 이유 알려준다.

노박사는 자존심만 쎄고 자존감은 약함. 자신을 올바르게 존중하는 법을 몰라서 커뮤에 어그로끌고 남 깎아내리는 글 쓰면서 그 글에 달린 댓글 등으로 자신이 꼭 필요한 존재라고 위안받음.

 노박사는 지금 많이 두려운 상태임.  해가 지날수록 고닉들은 합격하거나 거의 확정되서 일본 여행도 다니고 술도 마시는데 노박사는 그런거 없이 해가 지날수록 변한게 없으니까 자기 자신의 입지에 대해서 불안감을 느끼고 자신이 잊혀져 가는것에 대해서 무척 예민하고 두려움. w3같이 '우읏' 이런 뻘글에 예민한것도 자신의 입지가 좁아지고 w3의 입지가 커지는 것에 대해 두려워서 그러는거임.

 무엇보다 인정받고싶은 욕구가 제일 큰거같음. 어떠한 유년시절을 보냈는지는 모르겠지만 주변사람들한테 사랑받지 못한 결핍을 커뮤니티에서 채우는거임. 설령 그것이 자신의 대한 욕이어도 노박사는 그것을 본인의 대한 인정이라 여기고 희열감과 만족감을 느끼는거임.

자신이 별 볼게 없으니까 텃세를 이용해서 물범, w3같은 얘들을 갤에서 쫓아냄으로서 자신에 대한 관심을 늘려나가 결국 본인의 안타까운 유년기시절 부족했던 관심과 애정을 채우려고 하는게 제일 크지. 진지하게 심리상담 이런거 한번 받아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