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진동에서

F = ma = -kx가 성립한다는 걸 까먹고 있었습니다.


단진동에선 ω가 각진동수고 이게 등속 원운동의 각속도 ω와 다르다는 걸 몰랐습니다.


그냥 운동 방정식 세우고 운동량 미분하면 힘, 각운동량 미분하면 토크인 것만 알면 ω가 루트 g/l인 게 바로 나오는데 오늘 끄적여보다가 알았습니다.


부채꼴에서 rθ = l이라는 걸 단진자에다가 대입할 생각을 못 했었습니다.


0°<θ<30°일 때 sinθ ≈ θ가 되어 근사해 계산해도 오차가 적어 계산에 문제가 없다는 걸 알곤 있었는데 위의 걸 까먹어서 적용을 못 했습니다.



제가 모르고 나댈 때 그냥 욕하거나 하나하나 알려주기보단 각속도랑 각진동수가 다르다는 힌트를 알려줘서 스스로 물고기를 낚는 법을 터득하게 한 물2갤 분들의 지혜에 감탄하고 갑니다.



매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