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과의 상호작용에 의해 자기자신이 살아있다고 실감함.
철수야~ 하고 누가 불러주면, 저 외침은 나라는 인격이 이세상에 존재한다는것이 전제되어야 나오는 부름임.
사람은 사람을 필요로 하고 반대로 자기자신이 누군가에게 필요로 느낌으로써 자존감이 채워짐.
현실에서 아무도 날 부르지 않고 아무도 날 필요로 하지 않을때, 온라인 공간을 빌려서 온라인의 존재들에게라도 나라는 존재가 살아숨쉰다는걸, 나라는 사람이 살고 있다는걸, 나도 하나의 인간이라는걸 알아줬으면 하기에
친목을하고 어그로 글을쓰고
더 나아가 얼굴사진을 올린다거나
더 나아가 실제로 만난다거나
그런형태로 발전하게되는 경우가 더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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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박사야 화이팅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