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너의 말은


난 버거를 10개나 뿌렸는데 왜 욕먹음?! 이거잖아


내가 낄끼빠빠 못한다고 디시에서 그런게 니 가슴을 후벼판거잖아


근데 말이야 난 시발 애초에 버거 줄도 안섰고 전 남은거나 쳐먹으면서 구경만 했거든


내가 버거 당첨 못됐다는 개좆도 아닌거에 누구처럼 삔또상한게 아니라고


내가 쭉 봤을때 이새끼는 자기 얘기하는것도 아닌데 자꾸 끼어들고 그러네.. 싶었다고


그래서 낄끼빠빠를 못한다고 썼다고


근데 다들 공감을 하는거 같은데?


근데 오늘 너랑 얘기해보니 여기서도 왕따가 된게 현실과 겹쳐보여서 많이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미안하다 ㅇㅇ(221.145)야


내가 너의 심정을 이해하지 못했었구나 깊이 반성한다


난 차마 18학번에 여기까지 와서 저런 소란을 피울거라곤 생각하지
못했다


내가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열불나게 댓글 알림이 뜨고 있단다


너도 이런 나의 모습을 보고 화풀기를 바란다


화가 다 풀렸다면 같이 한양대 중도에서 만나서 수능 공부좀 도와주렴 나도 한양의에 가고 싶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