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재수 선언 모레에 하려는데 방금 이모가 카톡으로 선물이랑 메시지보내주심 생일인것도 있고 내일은 삼촌네랑 할머니네 오시고 하.... 진짜 나 미쳐버리겠다 내가 재수하는건 솔직히 괜찮은데 이런 나한테 보내주는 관심이 너무 부담스럽고 죄송하다 아아아아아아
나도 오수였는데, 수능 전날 엄마가 잠 한숨도 못잤다는 말 듣고 너무 미안하더라
게다가 수능날에는 추운 날씨에 부모님 두분 다 1시간 동안 기다리셨고, 과탐 한국사 omr 분리돼서 시간 지체됐다고
나보다 내 주변이 너무 신경쓰인다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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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재수?
고생했슴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