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 공부가 아예 처음이라 이해부탁드립니다!
저는 물체의 상태 생각할 때 운동 상태와 평형 상태로 구별하고, 평형 상태는 돌림힘=0과 알짜힘=0의 교집합이고 이 교집합의 여집합은 전부 운동 상태라고 생각하는데 오개념일까요?
그리고 여러가지 운동 상태 (정확히 말하자면 일정한 힘의 결과로 일정한 가속도 -> 속도 변화를 일으키니까 운동 상태 ’변화‘)에 지금까지 회전 운동하고 병진 운동이 있다고 생각했고
당연히 원 운동도 회전 운동의 일부라고 예상했는데, 교과서를 보니까 새로운 힘인 구심력을 강조하고 이 구심력이 알짜힘(병진 운동)의 일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예상한 것과 비슷하게 돌림힘의 개념은 ‘각속도’로 원운동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긴했어요.
그래서 더 찾아보니까 원 운동은 ‘방향이 변하는 병진 운동’이고 궤적을 가진다고 하는데 다시 보니까 돌림힘은 궤적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 같았어요.
따라서 “병진 운동의 일부가 원 운동이고, 회전 운동과는 다른 이유는 궤적을 가져서”라고 생각하면 오개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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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막대기를 돌리면 나무막대기의 입자들이 원운동하지않을까
입자까지는 생각못했는데
등속원운동도 원운동하는 물체와 회전 중심을 연결하는 가상의 막대기가 있다고 생각해봐
우선 힘의 평형과 운동에는 아무 연관이 없습니다. 예컨대, 등속도 운동의 경우 역학적 평형 상태입니다. 관성 상태와 비관성 상태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회전은 물체 자체가 회전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물리학 2에서 다루는 원운동 하는 입자는 부피가 0이므로 회전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회전 운동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