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연포 다 떨어져서 당연히 설컴도 떨어질거라 생각하고

제발 카이스트 했는데 갑자기 붙었음

아직 면접이 남아있긴한데 ㅈㄴ혼란스러움

어렸을때 부터 암호론 연구하고 싶다 생각하고

고딩때도 카이스트에 있는 선배보고 나도 가서 선배랑 정보보안 동아리 해야지 생각하면서 했고

내가 거지새끼라서 카이스트가 돈 적게드는것도 메리트 커보임

근데 친구들이 아무리 그래도 컴공인데 무조건 서울대 가야지하더라

인터넷에서도 과 좋으면 서울대가 낫다고 하고

근데 서울대 정보보안 별로라던데

대학가서 라이프 딱히 즐기고 싶은건 없고 저거 정보보안 동아리하고 카이스트 학생회 해보고 싶었음

그래서 서울에 있다는 점은 크게 장점으로 안느껴지고 오히려 공부 집중할수 있는 카이스트가 이부분은 좋아보임

이거빼면 남은 장점인 인맥하고 대학 간판이 그렇게 중요할까?

그리고 여자긴한데 대학가서 같이 롤하고 로리캐릭터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 사귀고 싶음

일단 붙고 생각해야하는거긴한데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