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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전까지는 오전내내 도움 1도 안되는 안내만 하고 오후에도 친하지도 않은 사람끼리 걸어다니기만 했는데 

이때 어깨동무하면서 응원가 부르고 조국의 미래 이 가사 나올 때 다같이 샤뽕 맥스 찍음

이 이후로 술게임 배우면서 친해지고 뒤풀이하고 인생네컷 찍고 하는거도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