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만의 물리학 강의라고 유튜브에서 보고있음
위 영상에서 흥미로웠던 얘기 하나 적어봄.
만유인력과 케플러 제 2법칙에서 각운동량보존 법칙을 유도했지만,
결국 전제가 되는 것들은 특수한 상황에서 적용되거나 수정이 필요한 명제들인 반면에,
유도된 각운동량보존법칙은 보편적이고 좀더 근본적인 명제였다.
수학에서는 보편공리에서 명제들이 연역된다면,
아직 통합이론이 수립되지 않은 물리학에서는 한 법칙이 자신이 유도된 법칙보다 더 보편적일 수 있으니,
(전제가 거짓이면 결론이 거짓이다), (보편법칙에서 특수법칙을 유도한다) 같은 논리에 너무 집착할 필요가 없다
는 내용이었던거 같은데, 내가 해석을 잘 못한 걸 수도 있음
심심하면 보센
저거 빨간색 원서 아빠서재에 있는데 너무어려움
그거 영어 좀 되면
https://www.feynmanlectures.caltech.edu/
여기서 원문 읽는게 더 가독성 좋더라. 비교하면서 읽어도 ㅅㅌㅊ고
저번에 주딱눈나 말 들어보면 운동량보존도 그랫던거같던데 ㄷㄷ
뭔가 있는듯 ㅇㅇ..